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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키우기

유니가 하루하루 다르게 성장하고 있답니다.

by 유니야 날아보자 2024. 11. 24.

이제는 속깊은 말도 할줄 압니다.

아파가 아프면 아프냐고 주변사람들 근처에 못오게 합니다.

그리고 아빠자리에 누가 있으면 나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누우래요.

너무 이쁘죠

 

말이 느는 속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문장구사는 기본이고 이제는 본인의 생각도 집어 넣습니다.

제생각에는 부모가 말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ㅎㅎ

암튼 지금 감기로 고생중인데 얼른 낫길 바랍니다.

유니야 날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