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데리고 병원잠깐 갔다가 키즈카페 다녀왔어요.
병원에서 아무문제 없다고 해서 기쁜나머지 저의 체력을 무시한체..
키즈카페를 갔었는데... 역시 진이 다 빠지네요.
아이들은 정말 지치는 법이 없어요.
그냥 뜁니다. 무조건 달리고 봐요.
넘어져도 바로 일어나서 오뚜기마냥 놉니다.
한명이 하기 시작하면 다합니다 ㅋㅋ
이제는 그냥 대충 따라다녀요.
예전에는 다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이제는 그냥 초기상태입니다.
뭐 크게 다치지만 않으면야..
암튼 오늘 하루도 이렇게 마무리 되어갑니다. 굿 이브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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